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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유정, 또래 여성 살해 혐의에서 계획된 범행 인정
정유정(23)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던 중 "우발적 범행" 주장을 번복하고 계획된 범행임을 인정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에서 열린 공판에서 정유정은 이전에 주장한 "계획 범죄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철회하고 공소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정유정의 우발적 범행 주장이 허위임을 결론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자극적인 보도를 자제하도록 기자들에게 요청하며 공개 재판의 의미를 강조하고 범행을 유발하는 보도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다음 재판은 10월 16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유정 #살인사건 #우발적범행 #부산법정 #공개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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