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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심우주 동영상 스트리밍, 화성 탐사 등에 혁신적 활용
미 항공우주국(NASA)이 심우주에서 지구로 동영상 스트리밍하는 기술에 성공했다. 우주비행사의 탐사활동을 실시간 고화질 동영상으로 중계할 수 있게 되며, 최신 광통신 기술을 이용해 앞으로 더 많은 탐사 임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레이저 통신 기술은 기존 통신보다 속도가 빠르며, 이를 활용해 2년간 3억9천만km까지의 거리에서도 테스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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