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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브리핑

2023년 11월 08일 수요일 주요뉴스 #1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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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08일 수요일 주요뉴스 #1분브리핑

출처 - https://1briefing.tistory.com/ 매일 06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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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천시장 유정복, 국민의힘 내부에서 비판에 대응

인천시장 유정복, 국민의힘 당내에서 '김포시, 서울시 편입' 계획을 비판하고 정치공학적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함.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 사이에 불편한 분위기 발생. 일부 당직자들은 유 시장의 민주당 이력을 문제 삼아 페널티를 제안. 국민의힘 내부에서 유 시장을 비난하는 움직임 확산. 유 시장은 이에 대응하며 대체로 침착한 태도를 유지.

#유정복 #국민의힘 #김포서울편입 #정치비판 #포퓰리즘 #민주당이력 #내부갈등

 

[경제] 공매도 금지 이후 국내 증시 하락, 미국 증시는 안정

국내 증시가 네 번째로 공매도가 금지된 이후 하락하며 되돌아섰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코스피는 2.33% 하락하여 2443.96에 마감했다. 공매도 금지에 따른 숏커버 성수급은 국내 증시를 크게 상승시킨 후, 매물 출회로 인한 하락이 나타났다. 미국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로 숨고르기를 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우는 상승하였고, POSCO홀딩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 NAVER, SK하이닉스, 현대차는 하락했다. 코스닥 역시 하락하며, 코스닥150선물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공매도금지 #국내증시하락 #미국증시안정 #코스피하락 #코스닥하락 #종목별하락 #외국인매도

 

[사회] 빈대 공포증 확산,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꺼려하는 시민들

한국에서 빈대가 확산함에 따라 '빈대 공포증'이 확산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간호사와 일반 시민들은 병원에서의 빈대 관련 불안을 토로하며, 직장인들은 대중교통에서 빈대가 있을까 불안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 및 지자체의 대책이 취약계층에 대한 낙인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대중교통 빈대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을 적극적으로 방역하고 있다.

#빈대공포증 #빈대확산 #대중교통불안 #취약계층 #방역대책 #빈대방역 #시민불안

 

[세계] 도쿄 도심, 100년 만에 11월 최고 기온 기록

도쿄 도심에서 11월 기온이 27.5도까지 치솟아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높은 기온은 100년 만의 이례적인 현상이며, 11월 중순에도 여름처럼 더웠던 세 번째 날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기상 전문매체는 이러한 날씨는 곧 변화해 11월 다운 기온이 복원될 것으로 예상하며, 주말에는 북부 지역에서 눈이 내릴 예정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도쿄 #기온기록 #일본날씨 #11월기온 #기후변화 #일본 #도쿄도심

 

[IT/과학] LG유플러스도 아이폰 통화 녹음 기능 개발 예정

SK텔레콤의 인기 AI 비서 앱 '에이닷'이 아이폰 사용자에게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아이폰 통화 녹음 기능을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이닷'은 통화 녹음 기능을 추가하면서 사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아이폰 사용자 중 '통화 녹음'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아이폰 통화 녹음 기능 개발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의 유입을 놓치지 않고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LG유플러스 #아이폰 #에이닷 #통화녹음 #스마트폰 #통신업계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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