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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중학교 빈대 출몰, 방제 노력 속 불안 확산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최근 빈대가 재차 발견되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한 달 넘게 방제 작업을 했지만 완전히 박멸되지 않아 상황은 여전히 우려스럽다. 빈대는 살충제 내성을 가지고 있어 박멸이 어렵고, 물린 자국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4주간 집중 점검과 특별 방제 기간을 운영하고, 상황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과 상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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