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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브리핑/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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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03일 수요일 주요뉴스 #1분브리핑 [정치] 윤석열 대통령, 일본 강진 피해에 위로와 지원 희망 [정치] 윤석열 대통령, 일본 강진 피해에 위로와 지원 희망 윤석열 대통령은 이시카와현 강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위로전을 전하고 지진 피해자들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연대 의지를 밝혔다. 피해 복구 지원 의사를 밝히고, 정부는 일본의 지원 요청과 피해 규모를 고려해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 요청은 아직 없으나 외교부는 빠른 수습과 피해 지역의 회복을 기원했다. 1일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30명이 사망한 상황이며, 현재까지 일본 측에서 지원 요청은 들어오지 않았다.
2024년 01월 02일 화요일 주요뉴스 #1분브리핑 [정치] 선거전, 정당지지율 격전… 대권주자 선호도 뜨거운 갈등 [정치] 선거전, 정당지지율 격전… 대권주자 선호도 뜨거운 갈등 다가오는 총선을 앞둔 100일을 맞이하여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전이 예상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치열한 지지율 경쟁을 벌이며, 대권주자인 한동훈과 이재명의 선호도 또한 경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치열한 지지율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무당층의 견제나 정부 지원을 둘러싼 견해도 분분하게 나타났다. 이에 더해 신당 지지율도 민주당,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찬반 의견이 분분하게 드러났다. 총선을 앞둔 정당 지지율 뿐만 아니라 대권주자 선호도 역시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정당 간 합병이나 창당 논의 역시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주요뉴스 #1분브리핑 [정치] 국민의힘, 총선, 물갈이, 한동훈, 이준석, 정치권 변동, 의원 도축, 신당 창당 2023년의 마지막 1분브리핑 입니다. 2024년이 곧 밝아옵니다. 변화와 희망으로 가득한 신년을 맞이합니다. 한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한 해에는 행복과 성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노력과 열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이뤄내고 함께 성장하는 훌륭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한해동안 1분브리핑을 사랑하고 아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치] 국민의힘, 총선, 물갈이, 한동훈, 이준석, 정치권 변동, 의원 도축, 신당 창당 한동훈 비대위원회가 공식 출범을 앞두고, 한 장관의 불출마 선언으로 인해 내년 총선에서 국회 의원들 간의 물갈이가 예상됩니다. 이에 20대와 40대 비정치인 중심의 비대위가 주..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주요뉴스 #1분브리핑 [정치] 강정애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 취임식과 경력 개요 [정치] 강정애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 취임식과 경력 개요 국가보훈부는 새 장관인 강정애가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취임식은 보훈부 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석자로는 차관부터 실·국장 등이 포함된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강 장관은 취임식 전에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헌화·참배할 계획이며, 시아버지인 독립유공자 권태휴 지사 묘역도 찾을 예정입니다.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주요뉴스 #1분브리핑 [정치] 윤석열 대통령, 주택법 개정안 논의 당부 [정치] 윤석열 대통령, 주택법 개정안 논의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실거주 의무 폐지 법안을 국회에서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의 실거주 의무 폐지로 인한 부작용과 시장 왜곡 우려를 언급했으며,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절충안도 논의가 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현재 논란의 대상인 66개 단지의 분양 수준 아파트에 분양받은 실수요자들은 관련 법안 통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실수요자들을 위한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시장 혼란 가능성과 함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주요뉴스 #1분브리핑 [정치] 최 후보자, 다양성 강조한 책과 사외이사 활동의 모순 [정치] 최 후보자, 다양성 강조한 책과 사외이사 활동의 모순 최 후보자는 저서에서 다양성 부족 지적하며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다양성 필요성 강조. 그러나 본인은 관료 출신으로 사외이사 활동을 하며 수억 원의 수입을 올렸고 재산도 상당히 늘어났다는 보도. 일각에서는 관료 출신 비중이 이미 높다는 지적도. 최 후보자의 입장과 행동 사이의 모순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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